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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7
김대규
2018.12.30
조회 161
□ 015B, 윤종신 <엄마가 많이 아파요>
□ 김진호 <가족사진>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 015B, 윤종신 <엄마가 많이 아파요> 中 -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 김진호 <가족사진> 中 -
이제 2018년이 이틀 남았습니다..
다들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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