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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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0
김대규
2018.12.19
조회 140

◆ 플라워 ◆ 카밀라 ◆ Vaughan Monroe 지킬 수 없는 약속이라도, 마지막 말이 된다 하여도.. 한번만 내게 기다리라고 얘기해줘.. 안녕이란 말 대신에.. - 카밀라 中 - 이제 2018년이 대략 2주 정도 남았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올 한해, 매년 그러했듯 참 多事多難했는데, 내년에는 多事까지는 몰라도 多難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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