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지 <이 노래 듣지마>
▽ 이문세 <해바라기>
지난달 초에 다쳤던 다리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잘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불편한 다리로 인해 쉽게 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하루빨리 마음껏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다리를 다치기 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했던 수많은 행동들이 어쩌면 그렇게 힘들었는지..
다쳐보고 나니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더군요..
다들 몸 안다치게 늘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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