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님 ~
이 프로에 보내는 분들의 사연 상당수가 위로가 필요한 분들이세요.
윤희 님의 목소리가 애수를 느끼게 해 이 밤 이 프로에 딱 입니다.
공감 그리고 목소리 자체로 듣는 순간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레인보우 카톡 문자로 참여하다
오늘 인터넷으로 출생신고 합니다.
그리고 신청곡도 올려 봅니다.
소향의 바람의노래
강산애의 넌할수있어
거미의 구르미그린달빛 중에서 가능한 것으로 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허윤희 님의 목소리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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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합니다
박명근
2018.11.20
조회 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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