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94
김대규
2018.12.05
조회 145



◇ 녹색지대 <준비없는 이별>

◇ 한경일 <슬픈 초대장>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 녹색지대 <준비없는 이별> 中 -


날이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서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될 거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햇살은 좋은데,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하긴 비가 아니어도 12월인데 추워질 때가 되기는 했지요..

일주일 정도 목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예전 같았으면 하루이틀 정도면 다 나았을 감기인데, 감기가 이렇게 오래 가는 건 나이가 들어서 면역력이 약해진 탓일까요.. ^^;
기침을 할 때마다 머리가 아플 정도네요.. ㅠㅠ
어여 감기가 좀 나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