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방 청소중~추운 날씨에도 늘~주방 창문위에 앉아 있던
37년된 라디오를 키큰장으로 들여 놓고 이중 창문을 닫았습니다~
오래된 낡은 라디오라서 건드리면 안 나올까봐 걱정되었는데 오히려
꿈음소리가 잡음없이 더 잘들립니다~
그동안 라디오때문에 늘~1개의 창문만 닫아 있었는데 방금 안 창문을
닫았는데 주방이 더 따뜻하고 깨끗해져서 넘~기분 좋은 밤입니다^^*
12월이면 생각나는 넘~아픈 드라마 12월의 열대야~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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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열대야~
최순자
2018.12.08
조회 1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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