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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83
김대규
2018.11.12
조회 136
★ 이승환 <잘못>
★ 고한우 <비연>
눈물이 창피하게 자꾸 고여서 고갤 들어 참고 참았지..
- 이승환 <잘못> 中 -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이에게 주고..
맘에 없는 축복을 한 사람도 있어..
- 고한우 <비연>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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