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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74
김대규
2018.10.28
조회 135
신청곡입니다..
☆ JK김동욱 <편지>
☆ 부활 <하얀 손수건>
비가 내리고 난 뒤 날씨가 급작스레 추워졌습니다..
뭐 추워질 때가 됐으니 추워진 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아직 거리 곳곳에 울긋불긋함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짧아진 가을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가을이라는 계절이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니니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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