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사연 보내요~
집 일산 일하는 카페 부천..
아침 9시 출발 밤 11시마감하고 퇴근
이렇게 한지 2년 되가는데 몸이 망가지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부지런떨어 새벽6시 일어나 한시간 이라도 운동하고 출근하기
시작한지 일주일째 입니다 출근길엔 강석우아저씨 방송 퇴근할땐 윤희씨 방송듣는데
운전하고 가는중이라 사연 보내기가 힘들어 오늘은 홈페이지에 남겨요
피곤한 퇴근길에 넘 잘 듣고 있고요 3곡 몰아 들려줄때 젤 좋아요 ^^
오늘 퇴근하면서 듣고 싶은곡은 소향의 바람의 노래 구요
11시 20분넘어서 듣고 싶은데 가능할지..
참 ~보닐라 감자칩도 먹어보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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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작했어요~^^
최윤경
2018.11.01
조회 1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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