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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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62
김대규
2018.10.09
조회 145

○ 김정민 ○ 최정윤 <밤의 향기> ○ Edith Piaf 일교차가 상당히 큰 하루였습니다.. 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따가운 햇살로 가득했는데, 그 해가 서산 너머로 진 이후로는 몸이 살짝 떨릴 정도로 제법 쌀쌀한 날씨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뉴스에서도 오늘 최저기온이 상당히 낮았다고 하는데, 그게 올겨울에 우리를 찾아올 한파의 예고편일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지난 겨울도 상당히 추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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