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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63
김대규
2018.10.10
조회 201
○ 하은 <더 사랑할게>
○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이렇게 멀어져도 니 곁에서 늘 행복했던 날 기억할게..
참 아프지만, 그래서 두렵지만..
- 하은 <더 사랑할게> 中 -
새살 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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