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63
김대규
2018.10.10
조회 201



○ 하은 <더 사랑할게>

○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이렇게 멀어져도 니 곁에서 늘 행복했던 날 기억할게..
참 아프지만, 그래서 두렵지만..

- 하은 <더 사랑할게> 中 -


새살 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