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67
김대규
2018.10.18
조회 166
☆ 고한우 <암연>
☆ 페이지 <나 행복할께요>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제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 고한우 <암연> 中 -
이런 내게 약속 하나 해줄래요, 내 생각이 날 때 웃어주겠다고..
이젠 잘 있냐고 한번 물어봐 줄래요.. 많은 걸 내가 바라던가요..
- 페이지 <나 행복할께요>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