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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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만의 여유....
석민석
2018.10.18
조회 113
월요일부터 갑작스럽고 급박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고
이제서야 조금 여유가 생겼네요.
매일 10시 정각이면 레인보우로 인사를 했었는데...요 며칠은 그럴 겨를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급박하게 일을 마치고 여유가 생기니 바깥 날씨가 너무 가을가을 한 것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도 들게 합니다.
그러면서 옛 추억도 떠오르면서요. 제가 꿈.음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노래 속에서 추억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거든요.
오늘도 대학교 1~2학년 때(94년~95년) 자주 들었던 노래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 김정은 / 널 사랑해 '
"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
"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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