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야근하는 윤현호부장과 저는 응답하라 1988 새데입니다. 그 드라마를 보고 어린시절의 추억과 아쉬운 아쉬움으로 열심히 시청 했습니다. 꿈음도 어린시절의 애뜻한 기억을 많이 느껴져서있지 빠져 들지 않을수 없네요. 의리와 순수가 있었던 어린시절 많이 변해버린 지금, 그때의 기억을 기리며, 친구와 많은 인연들을 기억하게 하네요.
신청곡: 최혜영 물같은사랑, 윤종신 오래전 그날, 이적-걱정말아요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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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천병대
2018.10.18
조회 1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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