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씨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원하게만 느껴지던 바람이 쌀쌀해지면서 차갑게먼 느껴지는게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확실히 알수있는 요맘때만 되면 그 얫날 고등학교 1학년때
그해 가을에 어느날 평소에는 친하게 지내지않았던 친구녀석이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학생들이 주관하는 믄학의 밤을 한다고 하면서 그 문학의 밤에
같이 가자고 하는게 아닙니까
자신에 교회에는 예쁜 여학생도 많이 다닌다는 말과 함깨말잉ㅛ
당시에는 종교적인 모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저였지만
예븐 여학생들이 많이 다닌다는 친구에 그 맗에 혹해
친구 교회 문학의 밤에 참석을 하개되었지요
그리고 그 문학의 밤 이리는 행사에서 모든 고연에 피아노 연주를 담당하는 아리따운
여학생에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그 교회 모든 예배에 그 여학새을 볼 욕심에
열심히 첨섯을 하였던 철이 없었던
학창시절에 어느해에 가을날에 있었던 어느 교화에
문학의 밤 에 대한 추억이 많이도 생각이 나면서
이 노래를 꼭 듣고싶은데 저에게 좋은 선물을 꼭 보내주시겠다는 믿음직힌 허윤희싸에허윤희씨에
약속과 함께 그 노래를 들려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박정운 -- 오늘같은 밤아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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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밤
홍순찬
2018.10.01
조회 1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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