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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56
김대규
2024.04.24
조회 120
신청곡입니다..
⊙ 김장훈 <혼잣말>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고 전하지 못한 말 혼자 되뇌며 눈물 속에 널 보냈지만..
아직 내 맘 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 김장훈 <혼잣말>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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