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저는 사실 시상식이 있는 줄도 모르다가 오늘 아침 다른 곳에서 윤희님이 수상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방송 늘 고맙게 듣고 있어서 축하 인사는 꼭 드려야겠다 마음 먹고 글 쓰려는데 로그인 한 지가 오래 돼서 비밀번호 찾느라 고생했네요.
저는 물론 아내와 6살 난 딸(선우)까지 모두 애청자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계속해서 좋은 위로, 음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