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랑하는 윰~~
오늘이 사랑하는 윰의 생일이네~~ 진심으로 축하축하해용.
드롭탑에서의 소개팅으로 어색했던 만남이 이젠 편안한 연인으로 발전해서 너무너무 좋다.
오늘이 우리 만난지 117번째이네~~앞으로 더욱더 사랑하고 오래오래 연애하자.
ps. 우리 연애할때 차안에서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들으면서 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신청곡은 윤종신의 좋니 부탁드립니다.
윤종신 콘서트가서 기분좋게 듣고 온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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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친 생일이에요~ 축하방송요청드립니다.
안광진
2018.09.11
조회 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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