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요즘엔 핸드폰으로 못하는게 없잖아요~
그리고 요즘 가정주부로 이직해서..
그래서 거의 컴퓨터를 켜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어제 선물주신다고 문자보내주셨는데.. 확인 못하고
늦게 확인한거 있죠...
허허 그거때문에 확인차 부랴부랴 CBS에 가입해서 물어보고..
꼭 선물때문에 사연보내는게 아니라
언니가 제 사연 읽어주거나 신청한 노래가 나왔을 때의
느끼는 그 기분자체가 꿈음에서 주는 선물인데..
아무튼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너도 참 속물이구나 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하하.. 암튼 요즘 꿈음으로 자장가 삼으며 너무나 행복한 밤을 보내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니~
오늘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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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속물이에요ㅠ_ㅠ
지윤정
2018.09.13
조회 1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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