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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80
김대규
2018.11.07
조회 135
★ 럼블피쉬
★ 장미여관 <퇴근하겠습니다>
나는 항상 달려가는데, 오직 앞만 보며 걷는데..
왜 늘 제자리인 걸까요.. 자꾸 나만 힘들어 보일까요..
- 럼블피쉬 中 -
몰랐는데, 입동이었다네요..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겨울의 문턱으로 넘어서게 됐네요..
안그래도 새벽에 비가 온다고 예보에서 그러는 것 같은데, 비가 그치고 나면 갑자기 추워지게 될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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