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라디오 ::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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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40

김대규

2018.08.25

▧ 서진영 <나는 아닌 거니> ▧ 안치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Harry Connick Jr 역시 걱정은 미리 사서 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이번 태풍이 적지 않은 피해를 주기는 했지만, 사전에 뉴스를 통해 미리 예상했던 것보다는 약했던 듯 한 걸 보면.. 하지만, 그래도 곳곳에서 인명 피해도 있었고, 물적 피해도 적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비가 좀 내려서 시원하기는 했는데,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무더위가 한동안 계속 될 거라고 하니, 다시 더위에 대한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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