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있다 소문드고 tv시청했네여~
어쩜 그렇게 단아하시고 천상여성스러움 그 자체이신지여???!!ㅎ
매일 라됴루만 만나 뵙다 이렇게 tv화면으로 뵈니(전 티브에선 첨뵙는거라~)
좀처럼 실감이 안났는데 소감말씀 하시는데 순간 비빔국수 먹다 손이 바들바들 떨려 젓가락질두 안되구~풉
왠지 뿌듯하고 흐뭇해서 가슴에서 요동이 쳐 국수두 먹다 말았네여~ㅎ
진심 마니마니 추카드리구 또 추가드립니다~
그 긴시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그렇게 계셔주심에 또 새삼 다시한번 감사를드립니다~^^^
더불어 우리 작가님들두 애 마니쓰시는거에 또 감사를 드리구여~
모니모니해도 건강이 최고 우선이니 건강부터 먼저 잘챙기시고 앞으로도 쭈~욱 감동과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방송해주세염^
처음부터 지금까지 해오신것처럼~
추카마니드립니다~
허윤희님~작가님^
넘나두 고우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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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님께
박유림
2018.09.03
조회 1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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