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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36
김대규
2018.08.17
조회 1215
▨ 박진영 <십년이 지나도>
▨ 안녕하신가영 <오늘 또 굿바이>
이른바 삼복중에 말복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밤바람이 하루아침에 달라졌습니다..
하루 전만 해도 밤에도 후덥지근했는데, 갑자기 선선해졌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었는지, 아니면 조금씩 선선해지려고 하는 건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모처럼만에 밤이 쾌적한 상태로 잠이 들 수 있을 것 같은 밤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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