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규선, 에피톤프로젝트 <부디>
○ 피그말리온 <좋아한다고>
전형적인 가을날씨인 듯 합니다..
며칠전만 해도 벌써 겨울이 온 건가 싶을 정도로 그렇게 쌀쌀하더니 어느 순간 갑자기 한낮의 기온은 많이 올라서 제법 따뜻한 요즘입니다..
한낮에는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면 땀이 나기도 할 정도니까요..
그래도 해가 서산 너머로 기울고 나면 다시금 쌀쌀해집니다..
제법 습하기도 해서 약간 눅눅하다고 해야 하나, 뭐 아주 상쾌한 기분은 아닙니다..
그래도 밤에 산책하기에는 적당한 기온인 듯 싶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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