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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32
김대규
2018.08.07
조회 141
▥ 손현숙 <그대였군요>
▥ 란(Ran)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오늘이 입추라고 합니다..
말이 입추지 무더위는 쉽게 가실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느낌상으로나마 가을이 왔음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한동안 무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시원하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겠지요..
상당히 기다려지네요..
가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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