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라디오는 항상 차에서 들었었는데요.
PC로는 지금이 처음이에요.
조용하게 혼자 있는 사무실에 윤희님이 들려주시는 달달한 목소리와 명곡들 듣고 있으니
감성터져서 일이 안되네요^^
너무 좋아요. 이렇게 좋은 라디오 프로 꿈과 음악사이.
요즘 줄임말 많이 하던데 꿈과 음악사이는 줄여서 어떻게 하나요?
꿈악사? 암튼 앞으로 당직은 꿈악사와 함께 할께요~
신청곡 들려 주실꺼죠?
이수 '단 한번의 사랑'신청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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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처음 듣는 라디오 입니다.
곽상준
2018.07.19
조회 1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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