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도움을 받아서
처음으로 라디오에 신청곡을 보내봅니다
허윤희양의 예쁜 목소리를 들으며 이 뜨거운 여름밤을 보내고 있네요
에어컨을 밤새도록 틀어놓고 잘 수는 없으니
대신 작은 라디오를 머리맡에 두고 꿈과 음악사이에를 틉니다.
마음이 편해져서 일까요?
더위에 지쳤던 마음이 시원해지면서 저도 모르게 잠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꿈과 음악사이에!
신청곡- JY LEE의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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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문연옥
2018.07.23
조회 1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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