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하늘 맑은 공기, 하얀 구름을 몇번 보다 보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지난 여름의 무더위가 어떠했던건지 벌써 기억이 가물 가물...
에어컨 바람이 이젠 차갑다 느껴지네요
창밖으로 나뭇잎의 흔들림에 바람을 느끼고 잎사귀의 반짝임에 한낮의 햇살을 보는 요즘입니다.
이번 가을이 짧다고 하죠~
10월 말부터 추위가 온다고 하니 지난 여름 덥다는 핑계로 만남을 미뤄왔던 이들을 빨리 만나야겠어요^^
그리고 이 가을 모든 싱글 남녀분들에게 이 신청곡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일기예보의 "잘해봐"
가을 날씨가 모든 싱글들을 도와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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