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53
김대규
2018.09.16
조회 187
● 거미 <준비없는 이별 (Feat. 영지)>
● 신승훈
● Bob Dylan
날씨가 참으로 변덕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흐렸다가 비가 내렸다가 개었다가..
저녁에는 또 살짝 후덥지근하네요..
한동안 일교차가 커지면서 저녁에 제법 쌀쌀했었는데..
그래서, 이제 슬슬 가을이 오는가 보다 했는데..
아직 가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