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 <이제는>
◐ 팀 <하루가 길다>
◐ Kelly Clarkson
이제 약 1주일 정도 남은 6월..
1주일 정도가 지나고 나면 2018년의 절반을 보내게 됩니다..
매년 그러하듯 올해도 참 눈 깜빡할 사이에 반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을 속절없이 잘도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반년이 남았으니, 남은 반년 동안에 뭘 할 수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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