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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16
김대규
2018.06.29
조회 107
◑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 김나영 <그대만 보여서>
6월도 이제 막바지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018년의 절반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갑니다..
매년 그러했듯이 올해의 상방기도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하반기에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잘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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