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종교방송이라는 편경을 가지고 라디오를 잘 안들었었는데
혀윤희씨 목소리도 너무 이쁘고 좋다고
야간근무를하면서 매일 이 방송을 듣는 남자친구를 통해
혀윤희의 꿈과 은악사에에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저도 팬이 되었고 늦은시간 귓가를
속삭여주는 예쁜 목소리에 반했어요..
남자친구가너무 좋아해서살짝 질투는 나지만
지금도 일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음악하나 신청하고 가요~
카라 - 둘중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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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를 하는 그대에게
김윤경
2018.07.06
조회 1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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