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야근하던 동로들로 오늘은 모두 퇴근을 하고 혼자남아 꿈음을 들으며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듣는 꿈음은 예전을 추억하며 마음을 설레이면서도 아련하게 하네요
그리운 시절들.. 그리운 친구들... 돌아갈수 없지만 지금의 모습으로 보고들 싶네요
나이가 더 먹어 오늘을 추억할수도 있겠죠 열심히 살아야 겟습니다.
신청곡: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최혜영 그것은 인생, 이예린 포플러 나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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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의 짜증을 꿈음으로 풀어요
천병대
2018.07.06
조회 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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