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던운 여름날이면 동네친구들과 개천에서 멱감던 일들과 동산에서
오디 먹던 그 어릴적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 옛날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궁금하네요.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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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여름나기
안도성
2018.06.08
조회 1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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