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씨
저는 두번 다시 생각도 하기싫을만큼 오래전 어느날 저녁 퇴근길에
그 누구에 잘,잘못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판가름할수없는
불의의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그 후유증으로 한쪽몸을 남들처럼
자유롭게 쓸수없는 장애를 입은데다 그동안 저를 보살펴주었던 가족들도
여러가지 이유와 사정으로 제곁을 떠나 다른곳에서 따로 지내면서 자신들에
더 나은 미래와 하고픈 일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 지내고있음으로
많이 외롭고 힘들긴하지만 저 혼자 그런대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다시 사회생활을 할수있도록 기필코 재기라는 것에 성공을 하고야말겠다는
라는 저만에 목표이자 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전에 건강을 되찾는것이 최우선 해야
제가 가장 먼저 해결을 해야 할 숙제라는 판단으로 매일같이 제가 살고있는
넓디 넓은 아파트 단지를 불편한 몸을 지팡이에 의지한채 이른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시간이 될때마다 수시로 산책을 하면서 나름대로에 재활운동에 전념을 하면서
저만에 꿈이자 목표인 재기에 도전을 하려고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면서 항상 제가 재기에 기필코 성공을 하여 더 좋은 상태에서
교회에 다닐수있개 해달라고 기도를 하면서 열심히 저만에 꿈을 위해
노력을 하고있는데 그런 저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이 저는 꿈도 목표도
없고 그 꿈이나 목표를 위해 기도는커녕 전혀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오해들을 하셔서
제 마음을 많이도 아프게하는데 허윤희씨께서 저를 오해하시는 그분들에게
저도 꿈도 목표도 있고 그 꿈과 목표를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저에게 좋은 선물을 꼭 보내주시겠다는 믿음직한 약속과 함께 방송을 통해
꼭 전해주실것을 감히 부탁을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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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꿈이 있기에
홍순찬
2018.06.14
조회 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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