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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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10
김대규
2018.06.16
조회 102

▣ 다비치 <모르시나요> ▣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 Queen 어제는 해가 구름 사이로 들락날락하면서 맑았다가 흐렸다가, 더웠다가 선선했다가 하는 날씨를 반복했는데, 오늘은 쾌청한 날씨네요.. 예전에는 이런 날씨였으면 어디가 됐든 무작정 집을 나가서 하루종일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돌아오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게 조금씩 귀찮아지는 건 나이를 먹었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게을러진 걸까요.. 아직 매사가 귀찮아질 나이는 아닌 것 같기는 한데, 뭔가 조금씩 의욕이 떨어지는 거, 뭐낙 이유도 있을 테고, 해결책도 있을 텐데, 쉬이 해결책이 보이지 않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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