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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12
김대규
2018.06.19
조회 111
◐ 선비 <스르르르>
◐ 좋아서 하는 밴드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
6월도 이제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하루하루는 잘 안가는 것 같은데, 어느 날 보면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 있고, 한달이 훌쩍 지나가 있습니다..
어느 개그맨이 유행어처럼 밀었던 말처럼 "세월이 야속해~~"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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