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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13
김대규
2018.06.22
조회 107
◐ 비두로기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 변진섭 <너무 늦었잖아요>
일년 중에서 해가 가장 길다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제일 긴 날이 지났으니, 이제는 하루하루 조금씩 해가 짧아진다는 이야기겠지요..
아무래도 이번 여름도 지난 여름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더위가 덜할 것 같지는 않으니, 미리 어느 정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는 게 낫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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