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민 <습관처럼>
▧ 김민종 <착한 사랑>
내일은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매년 겪었던 태풍이어서 그냥 연례행사처럼 알고 있었는데, 최근 몇년간은 태풍의 피해없이 잘 지냈기에 태풍의 존재를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간만에 강력한 태풍이 온다고 하니 살짝 긴장도 되긴 합니다만, 이 태풍이 큰 피해없이 지나가고, 이 무더위를 식혀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모쪼록 다들 태풍 피해 없이 안전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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