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돈규 <나만의 슬픔>
⊙ 미드나잇램프 <잘 지내>
⊙ Sarah McLachlan
하루종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천둥번개가 동반한 폭우였습니다..
천둥이 칠 때는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엄청난 굉음을 내지르기도 했습니다..
여름 장마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까지 내릴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했으나, 그동안 미세먼지로 인해 많이 힘들었으니, 맑은 공기만 보여줄 수 있다면 이 정도는 견뎌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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