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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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세월이 너무 아쉬워요
천병대
2018.05.25
조회 149
5월이 벌써 마지막주로 흐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왔지만 아쉬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지금도 정신없이
지나고 있는데 어머님의 나이인 팔순이 가까우면 얼마나 큰 아쉬움이 느끼시고
계신지. 거기에 또 다른 아쉬움과 걱정이 생깁니다.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여유와 평안의 세월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함께 열심히 야근을 하는 윤현호, 송기오부장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박혜경 레몬트리, 고백, 하루, 사랑과 우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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