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벌써 마지막주로 흐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왔지만 아쉬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지금도 정신없이
지나고 있는데 어머님의 나이인 팔순이 가까우면 얼마나 큰 아쉬움이 느끼시고
계신지. 거기에 또 다른 아쉬움과 걱정이 생깁니다.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여유와 평안의 세월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함께 열심히 야근을 하는 윤현호, 송기오부장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박혜경 레몬트리, 고백, 하루, 사랑과 우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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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세월이 너무 아쉬워요
천병대
2018.05.25
조회 1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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