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30
김대규
2018.08.02
조회 110
▥ 코요태 <순정>
▥ 베이비복스
한해의 절반도 훌쩍 지나가버렸고, 이제 다섯달 정도 남았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다섯달인데, 그 다섯달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앞서 보냈던 시간에 대한 의미도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충실하게 잘 보냈어도 남은 다섯달을 허송세월로 보낸다면, 혹은 그 반대의 경우라면..
한해의 마지막날이 되었을 때 조금이라도 덜 후회하고, 아쉬움을 덜 가지려면 남은 다섯달을 충실하게 보내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