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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31
김대규
2018.08.04
조회 173
▥ 이정봉 <천년의 바다>
▥ 홍경민 <이제는>
▥ Damien Rice
오늘은 개인적으로 어제보다는 조금 덜 더웠던 듯 합니다..
어제는 땀을 되게 많이 흘렸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은 덜 흘린 것 같거든요..
마음 같아서야 그냥 지금 이대로 더위가 서서히 식어갔으면 하는데,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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