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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75
김대규
2018.04.08
조회 134
♥ 김장훈 <슬픈 선물>
♥ Ann One <아프고 아픈 이름>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있지 않토록..
훗날 내곁에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 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께..
- 김장훈 <슬픈 선물> 中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 Ann One <아프고 아픈 이름>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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