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즈 <남자를 몰라>
♥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살면서 가끔씩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곤 합니다..
대부분의 상처는 사람을 많이 믿는데서부터 시작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지금껏 살면서 남에게 해 안끼치며 살려고 노력해오면서, 타인에게는 많은 것을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가끔씩은 생각하지도 않았던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받곤 합니다..
사람들이 다 내 맘 같지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스레 삶이 허망하다 느껴지지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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