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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05
김대규
2024.02.13
조회 147
신청곡입니다..
▶ 조규만 <보고 싶어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 조규만 <보고 싶어요>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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