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14
김대규
2024.02.26
조회 148
신청곡입니다..
♠ 소호대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지난주는 일주일 내내 흐리다가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서 계속 우울한 날씨였는데, 2월 마지막 주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약간의 쌀쌀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봄이 거의 다 왔구나 느낄 수 있을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어디선가 듣기로는 남쪽에서는 이미 일부 봄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 같기도 한데, 조금 더 기다리면 전국적으로 봄꽃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