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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69
김대규
2018.03.25
조회 100
♡ 부활 <꽃>
♡ 백아연 <내게 남은 세가지>
주말이 다 지나갑니다..
그리고, 3월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이제 곧 완연한 봄이라 할 수 있는 4월이 다가옵니다..
잔인한 달이라고도 불리는 4월인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유난히 덥고도 추웠던 지난 여름과 겨울..
과연 이번 봄은 어떤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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