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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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70
김대규
2018.03.28
조회 136

♡ 임창정 <혼자만의 이별> ♡ 활 어릴 때는 황사만 견디면 됐었는데, 언제부턴가 황사에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까지 견뎌내야하는 시절이 왔습니다.. ^^; 그냥 먼지 정도면 무시하고 외출도 감행할 텐데, 이게 생명에도 지장이 있다고 하니, 선뜻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나마 평일에는 매일 일을 해야하니 집밖으로 나가야 하지만, 최근 3,4주 정도는 주말에 계속 집에만 있었던 듯 하네요.. 원래 주말에 여기저기 막 쏘다니는 스타일인데, 본의 아니게 집에 갇혀있으려니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다행히도 내일부터는 미세먼지가 옅어진다고 하더군요.. 뭐 내일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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