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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 오랜 꿈음가족과 함께
천병대
2018.03.29
조회 108
윤희씨 오늘도 벌써 10시가 넘었네요.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에 인천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이제는 경기도 고강동에서 야근하며,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송기오, 윤현호, 서원규 직원들과 함께 신청곡을 기대하며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레몬트리 (박혜경), 친구(안재욱), 최혜영 물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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